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 배 전미초청 탁구대회가 지난 6월25일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오세벡 회장 : 너무나 자랑스러운 재미탁구협회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봉사덕분에 "제5회 재미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마치면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재미대한탁구협회가 재미체육회의 으뜸이 되는 경기단체인줄 더욱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참가자로 인해서 대회 진행이 조금 지연되었음에도 기발한 재치로 위기상황을 더 좋은 기회로 만들고, 대회가 밤 9시가 넘도록 늦게까지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불평없이 경기진행위원회 진행에 잘 따라 주셔서 무사히 큰 대회를 마칠수 있었읍니다. 넉넉한 인심으로 잘 이루어낸 재미탁구협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제가 재미탁구협회 회장직을 맡은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탁구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200여명이 넘게 참여한 큰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협조 해주신 재미탁구가족 여러분과, 메릴랜드 탁구협회 회원님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자주 연락드리고 자주 얼굴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 뉴욕 전미 체전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 정 이사장 : 제5회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신 오세백 회장님, 임원 그리고 함께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민생활과 펜더믹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멋지고 행복을 느끼는 대회였다고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이번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시 만날때 까지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양성우 명예회장 : 오세백회장님과 사모님 비롯한모든 재미대한탁구협회 임원여러분들 진행에 수고해주신 안병준전무님과 정광옥,김선숙 부회장님 메릴랜드 협회 이동익회장님과 협회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대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협회원분들 모두 진행과 행사 하나하나에 모두 협동하고 일사 불란하게 움직여주셔서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무사히 귀가 하시고 앤데믹의 마지막에도 늘 건강유의하시길 빌고 또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이 안 조지아 회장 : 먼저 오세백 회장님이하 미주 탁구협회 임원분들 그리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의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시작된 재미탁구회장배에 오랫동안 준비하셨을 그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록 비행기가 캔슬되고 여러 어려움으로 모두 참가 못해서 힘들고 아쉬웠지만 미주 한인들의 축제에 조그마한 일조를 하게 된듯하여 기쁘게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말씀하셨듯이 잃어버린 주였던 조지아주의 참여로 대회가 더 빛났다는 말씀이 참 뭉클하게 다가왔던 이번 대회였습니다. 덕분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많은준비와 경기진행으로 수고하신 오세백 회장님, 임원진들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미주체전 때 뵐때까지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소영인 감독 : 제5회 재미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아무 사고없이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오세백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직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탁구인들간에 화합된 모습과 열정 계속 발전되기를 바라면서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대회를 위하여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진경 앨라배마 전 회장 : 많은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이번대회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주신 지도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결코 지역에 이름조차도 불러주지 않았고 참가를 했는지 조차도 모르는 많은 진정한 탁구인들은 10시간넘게 운전하면서 대회를 참여했습니다. 어떤분은 이대회에 참여하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공항에서 귀한시간을 허비했고 급기야 비행취소로 인하여 씁쓸한 마음 그냥귀가를 한분도 있습니다. 큰 그림에서 고생하시고 수고 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작은 그림이라면 먼길 마다않고 달려간 정말 이름없는 분들에게도 격려와 찬사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정 뉴욕 감독 : 여러 행사들을 도와 진행 하였지만 이번 대회는 특히 코로나 이후로 처음으로 치루어진 대회 였음에도 불구하고 각 주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대회를 빛내 주셨고, 대회 진행을 위해 달려 와 주신 정광옥 선생님, 김선숙 부회장님 감사드리고 이렇게 많은 대회 대진표를 짜시느라 머리 싸매고 고생하신 안병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특히, 오세백 회장님 및 메릴랜드 탁구협회 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대회에 또 뵙겠습니다.
뉴욕 임원단 일동 : 오랜시간 준비하신 메릴랜드대회에 설레는 맘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성과 사랑으로 그 많은것들을 준비한 모습 보면서 임원단님들의 능력에 다시 감탄드리며 많은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저희 뉴욕팀은 무사히 잘 도착하여 오랫동안 이 좋은추억을 기억할 것입니다.
오세백 회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준식 뉴저지 전 회장 : 오세백회장님이하 모든 메릴랜드분들 수고 많으셨지만, 연세드신 장로님들의 노고에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항상 섬기시는 삶을 살아가시는군요.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이윤선 (고 이재용님 동생) :회장님 안녕하세요 ~
대회 진행이 바쁠텐데도 불구하고 오빠를 기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 탁구인들이 나날이 번성하여 회장님 및 임원진들과 모든 재미 탁구인들의 위상이 드높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