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뉴욕탁구협회 주관 "뉴욕한인탁구인의 밤"이 12월22일 뉴욕탁구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송민용 뉴욕탁구협회장은 "뉴욕의 많은 탁구인들이 모여 즐겁게 탁구치며 교제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잠깐의 협회 아픔이 있었지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힘든 이민생활을 탁구치며 건강하게 헤쳐나갑시다." 라며 참가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회원들은 경기가 끝난 후 새로 개업한 이영운 회원의 "마리 짱"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며 교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