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탁구협회가 지난 7일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 교회에서 이동익 회장 후임으로 3대 신임 강명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임기는 2년.
강명원 회장은 “회원들의 탁구 지도및 화합에 힘 쓰겠다. 특히 5월 제1회 미동부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 개최를 위해 임원진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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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탁구협회가 지난 7일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 교회에서 이동익 회장 후임으로 3대 신임 강명원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임기는 2년.
강명원 회장은 “회원들의 탁구 지도및 화합에 힘 쓰겠다. 특히 5월 제1회 미동부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 개최를 위해 임원진을 중심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