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4일 (토)에 워싱턴 한인탁구대회가 60여명의 회원들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서영미 재미탁구협회 기자님의 참가후기 :
전종준 회장님 취임후 처음 참가한 워싱톤 대회를 가보고 회원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고 활기가 가득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게임방식도 점수 가산제를 해서 다양한 선수층과 단식을 스릴있게 했구요, 복식경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회원분들과 음식을 나누며 수다도 떨고 왁자지껄하게 웃기도 하고.. 너무 즐거운 대회였고 다음번엔 우리 재미탁구협회 회원분들까지 다 참여할수있는 큰 대회를 기대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