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사회가 주최하고 뉴욕탁구장이 주관한 “2018 신년맞이 친선탁구대회”가 지난 1월13일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70여명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리그전을 거쳐 핸디캡을 적용해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한 경기에서 보스턴에서 출전한 이진원 선수가 우승을, 뉴욕의 바우,김정훈 선수가 각각 2,3위를 차지하였다.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으로서 재미있게 탁구를 보급하고 있는 뉴욕 마사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탁구잔치를 주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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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사회가 주최하고 뉴욕탁구장이 주관한 “2018 신년맞이 친선탁구대회”가 지난 1월13일 뉴욕탁구장에서 열렸다.
70여명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리그전을 거쳐 핸디캡을 적용해 결승 토너먼트로 진행한 경기에서 보스턴에서 출전한 이진원 선수가 우승을, 뉴욕의 바우,김정훈 선수가 각각 2,3위를 차지하였다.
탁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으로서 재미있게 탁구를 보급하고 있는 뉴욕 마사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탁구잔치를 주최할 계획이다.